영어표현(17년9월)

● 11/30일 영작
   외주업체일을 맡기다.
   → Assign a job to subcontractor.(outsourcing company)
   ※ 모든 것이 생각나지 않았음. 외주업체와 일이란 표현과.. 일을 맡기는 표현도..

● 11/27일 영작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다.
   → I lift heavy objects.
   ※ 1. "물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표현법이 있을텐데 이 문장에서의
          물건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을 하는지에 대한 의문
      2.  들어올리다를 처음에는 move up으로 생각했는데 내가 아는 뉘앙스는 주로
         move는 이동하고 움직이는 것이니까 조금 어색하다고 생각했었다.
         내 머리를 들다는 move up my head가 자연스러운데... 들어올리다란 단어가
         바로 생각나지 않아서 적어 보았음.

● 11/6일 영작
   그 치료가 빨리 끝나기만을 바다.
   → I only hoped the treatment would end quickly.
   ※ 영어회화시에 바라다의 과거형과 "빨리 끝나기를"에 대한 영작이 생각나지 않았다.

● 10/27일 영작
   냄비에 육수 재료를 넣고 끓인다.
   → Put the ingredients for broth into a pot and boil.
   ※ 영어회화시에 냄비에 뭔가를 넣기 때문에 insert가 먼저 떠 올랐다.


● 9/27일 영작
   그들이 살빼는 목표달성을 했다면.
   → If They met their weight loss goals.
   ※ 목표달성을 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관용어구가 있겠지만 여기서는
    meet ~ goals를 사용했다.

● 9/22일 영작
   이 길은 매일 내가 출퇴근 하는 길이다.
   → This is a road i commute to work.
   ※ 단순히 암기만 하니까 출퇴근하며 rush hour밖에 생각이 나지 않아서

   앞만 보고 달리다
   → running straight ahead without looking back
   ※ 여유가 없어서 계속해서 앞만 달리는 인생을 표현하기 위해서

● 9/12일 영작
  전세는 집값의 80%정도를 집주인에게 맡기는 시스템입니다.
   - The jeonse is a rental system to deposit about 80% of house prices with the owner of house.





빛,표면장력,중력 그리고 다른 차원의 존재 가능성

우연히 뉴스를 보다가 재밌는 사진을 발견했다.
















왕립학회에서 과학에 관한 사진을 게시하였는데 표면장력에 관한 사진이 올라와 있다.
마치 아인슈타인이 제시했던 공간의 휘어짐을 그대로 잘 표현한 것 같다.
그냥 격자무늬가 일반적인 공간이면 핀이 공간(물)을 누르니까 빛에 의해서 보여지는 것은
우주공간의 중력에 의한 빛의 굴절현상을 잘 표현한 것 같았다.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혹시 우리가 사는 세상도 사실은 다른 차원에서 보여지는 하나의 현상이 아닐까라고..
빛만 보고 우리가 추측은 했지만 사실은 물표면위에서만 우리는 놀고 있고 물속과 물밖의 세상은 우리가 보지 못하므로 빛의 현상만으로 추론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옷핀의 검정색 부분이 블랙홀이라면 블랙홀 너머는 물속이 있듯이.. 공상과학소설처럼 블랙홀 너머에는 또 다른 차원이 있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하고...양자도약도 그런 관점 아닐까 우리가 아는 차원에서만 이해하니까. 사실은 디지털적으로 없어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인 움직임이었는데 다른 차원을 통과했다가 다시 나오니까 우리가 보기에는 없어졌다가 나타난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단지 보이는 것만으로 추론해서 과학을 만들어 가다 보니까..
나는 기본적으로 모든 것은 다 연결되어 있고 연속적이라고 본다. 원자론이 나오면서 입자에 탄력을 받아서 모든 것을 깨 부셔서 분석하고 발표하는데... 글쎄.. 만일 연속이라고 가정한다면 자르고 자르면.. 무한으로 갈 뿐 답은 영원히 찾지 못할 것 같은데.. 그래서 끈이론이 나오고 원자자체보다는 필드을 해석할려는 시도가 나온 것일까??..

태양광패널 TEST

● 사용한 태광광 패널 : HL20-18MFX 20W
  아래의 태양광 패널을 가지고 날씨에 따라서 어느정도 출력이 나오는지를 TEST
  하였다. 

● TEST방법 : 날씨에 따라서 얼마만큼의 출력이 가능한지 TEST

  1. 흐린날씨(햇빛은 구름에 가려서 아예 나타나지 않은 때)
     - 무부하 : 18V
     - 0.01A 부하를 걸었을때 : 17.23V
     - 0.02A 부하를 걸었을때 : 16V
     - 0.03A 부하를 걸었을때 : 0V
     

  2. 비오는 날씨(보슬비가 오는 정도)
    - 무부하 : 15V
    - 0.01A 부하를 걸었을때 : 14.93V
    - 0.02A 부하를 걸었을때 : 0V
  


3. 맑은 날씨.
    무부하 : 21V
    - 0.3A 부하를 걸었을때 : 20V
    - 0.4A 부하를 걸었을때 : 19V
    - 0.5A 부하를 걸었을때 : 16V

● TEST2 : 태양광 충전 컨트롤러 달고 TEST
   - 밧데리 대신 파워서플라이 사용 : 12V 셋팅
   - 오실로스코프는 밧데리 단에서 측정.
   ▼ 전체 측정 모형(참고로 햇빛을 판넬 전체 비추면 파워서플라이 쇼트모드로 들어가서
     TETS불가)



  ▼ 오실스코프 파형(14V 부근에서 PWM출력을 볼 수 있다)
  

  ▼ 태양광 컨트롤러
    

인지편항대도감1

 NEWTON 24년 3월호에 나온 특집기사를 요약해 본다. 인지편향은 마음의 안정과 신속한 판단을 가지는 장점과 함께 잘못된 판단 및 편견으로 이끄는  요인이기도 하다.  한번쯤은 이런 편향에 빠지지 않았는지를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1) 부정...